[소설 리뷰] 동생이 천재였다

동생이 천재였다 정보

작가 : 시하

완결 화수 : 225화

장르 : 현대 판타지

태그 : 현대, 판타지, 프로듀서, 가수, 회귀, 동생, 예고

간략한 줄거리 : 가수로 성공하고자 했던 윤하준은 어중간한 재능으로 실패를 겼는다. 이런 상황에서 어머니는 과로로 돌아가시고 하나뿐인 여동생은 가출을 하여 윤하준은 가수를 하겠다고 선택했던 지난날의 과거를 후회한다. 그러던 와중 갑작스럽게 고등학교 입학 직전으로 회귀를 하게된 윤하준은 음악과 거리를 두려 하지만 여동생의 꿈이 가수라는 것을 알게된다. 이제는 없어진 과거에서 여동생에게 많은 잘못을 저질렀던 윤하준은 여동생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하여 작곡가 겸 프로듀서의 길을 걷기로 다짐한다. 자신은 천재성이 없다고 생각하며 이전의 기억을 되살려 노력하는 윤하준의 곁으로 다양한 유형의 천재들이 모여든다.

개인적인 평가

스토리 : 8.5점 / 10점

독창성 : 7.5점 / 10점

재미 : 8.5점 / 10점

추천도 : 2순위

(1순위 : 강력추천 / 2순위 : 추천 / 3순위 : 보통 / 4순위 : 킬링 타임용 / 5순위 : 중간 하차)